마크 조 선교사 | 렛츠고코리아·아내 스테이시 엄·YWAM·2022 잠실 집회
마크 조(Mark Cho) 선교사는 한국의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렛츠고코리아(Let’s Go Korea) 대표이자,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 Kona) 동북아시아 DTS 사역을 이끌었던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사다. 2018년 오산리에서 열린 40일 24시간 예배와 기도, 2022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대형 집회로 한국 교계에 널리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 이름 | 마크 조 · Mark Cho |
|---|---|
| 현재 공개 역할 | 렛츠고코리아 대표·총책임자 |
| 배우자 | 스테이시 엄(Stacey Um, 엄숙경) 선교사 |
| 주요 과거 역할 |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 학교장/리더로 여러 공개 자료에 소개 |
| 연결 단체 | YWAM/예수전도단,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렛츠고코리아, Missions Connect, 시애틀형제교회 파송 관계 |
| 주요 한국 사역 | 2018 40일 24시간 예배와 기도, 2022 잠실 렛츠고코리아, 2023·2024·2026 렛츠고코리아 |
어린 시절과 신앙 경험
Missions Connect가 2024년 국민일보 인터뷰를 영어로 옮긴 자료에서 마크 조 선교사는 8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어린 시절 따돌림과 거절을 겪었다고 회고한다. 그는 같은 인터뷰에서 12세 때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이는 본인의 신앙 간증에 해당하므로 이 페이지는 그가 공개 인터뷰에서 밝힌 자기 서술로 기록한다.
해당 인터뷰는 2024년 당시 그를 57세로 소개한다. 그러나 공개 자료에서 정확한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1차 문서는 찾지 못했으므로 Pastors.co.kr는 출생일을 추정해 기재하지 않는다.
아내 스테이시 엄(엄숙경) 선교사
마크 조 선교사의 배우자는 스테이시 엄 선교사다. 시애틀형제교회의 2018년 공식 글은 그를 엄숙경 선교사로 기록하며 마크 조 선교사와 함께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 DTS를 섬기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2022년 시애틀형제교회의 렛츠고코리아 공식 안내에는 미국 연락 담당자로 Stacey Um이 기재됐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2024년 두 사람을 선교사 부부로 소개하면서, 스테이시 엄 선교사가 치과의사로 활동한 뒤 다음세대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Missions Connect 역시 “Mark & Stacey”를 공동 선교사로 소개한다.
시애틀형제교회와의 관계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2017년 공개한 목양칼럼은 마크 조 선교사 부부가 교회와 함께 섬기다가 선교사로 파송돼 열방을 섬기고 있다고 기록한다. 2018년 권준 목사의 코나 방문 글에서도 두 사람이 동북아 DTS에서 사역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시애틀형제교회와의 파송 관계는 교회 자체 자료로 확인되는 중요한 기관 관계다. 다만 현재의 행정적 파송 상태나 지원 형태까지 공개 자료에서 모두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 페이지는 교회가 공개적으로 기록한 범위까지만 서술한다.
YWAM·코나 열방대학 동북아 DTS
국민일보는 2018년 마크 조를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 학교장으로 소개했고, 2023년 인터뷰에서도 그가 국제 선교단체 YWAM에서 사역하며 동북아 DTS 학교장 등으로 섬겼다고 보도했다. 2024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역시 그를 전 YWAM·동북아 DTS 학교장으로 소개했다.
현재 YWAM 소속 표기는 출처마다 조금 다르다. 2024년 자료는 ‘전’ YWAM 코나 사역자로 표현하는 반면, 2026년 캐나다 크리스천타임즈는 그를 여전히 YWAM 선교사로 소개한다. 이에 따라 Pastors.co.kr는 코나 동북아 DTS 리더십은 확인된 과거 경력으로 기록하고, 현재 YWAM의 공식 직책·발령 상태는 단일한 확정값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미국 남침례교 목사 안수 보도
FAITH4의 2023년 인물 소개와 2026년 크리스천타임즈 보도는 마크 조 선교사가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소개한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교단의 공식 안수 명부나 안수증 같은 1차 문서를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 정보는 두 공개 매체의 인물 소개가 일치한다는 수준에서 기록한다.
2018년 ‘40일 24시간 예배와 기도’
마크 조 선교사가 한국에서 대규모 연합 사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중요한 계기는 2018년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통일을 위한 40일 24시간 예배와 기도’였다.
국민일보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역의 비전은 2014년 그가 북한을 방문한 뒤 2018년 한국에서 40일 동안 주야로 기도하라는 마음을 받았다고 나눈 데서 시작됐다. 2018년 4월 말부터 40일간 예배와 기도가 이어졌고, 교회·선교단체·예배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했다. 보도마다 참여 단체와 연인원 집계가 다르지만, 960개 교회가 함께했다는 후속 인터뷰와 160여 단체·연인원 5,000여 명이라는 당시 감사패 관련 보도 등 여러 기록이 남아 있다.
2023년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조 선교사는 이 40일 기도 운동이 이후 일본 오사카와 도미니카공화국 등 다른 지역의 연합기도 사역으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2 잠실 렛츠고코리아: 가장 큰 대형 집회
마크 조 선교사를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린 행사는 2022 렛츠고코리아 잠실 집회다. 2022년 8월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 집회는 YWAM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사역팀이 주관했고, 오후부터 약 7시간 동안 예배·설교·기도가 이어졌다.
마크 조 선교사는 첫 설교자로 나서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와 하나님의 사랑, 다음세대의 정체성 회복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 인원은 왜 자료마다 다른가
이 집회의 규모는 기사마다 다르게 집계됐다. KCMUSA가 전한 데일리굿뉴스 보도는 1,500여 개 교회·1만5천여 명으로 집계했고, 국민일보는 2,000개 교회·3만여 명으로 보도했다. 따라서 “정확히 몇 명”이라고 하나의 숫자로 확정하기보다, 최소 1만5천 명에서 다른 주요 보도 기준 3만 명까지 집계가 엇갈린 대형 초교파 집회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2022 잠실 집회의 핵심 연관 인물
다음 인물들은 2022년 현장 기사와 주최·협력 자료에서 설교자 또는 특별 참여자로 실명이 확인된다. 각 인물은 Pastors.co.kr의 개별 프로필과 연결했다.
- 스테이시 엄(엄숙경) 선교사 — 배우자·공동 사역자.
- 김형민 목사 — 빛의자녀교회, 설교.
- 데이비드 가바(David Gava) — YWAM 국제 설교자·DTS 강사, 설교.
- 엘리야 한 목사 — 수원하나교회·GMI 관련 사역자, 설교.
- 권준 목사 — 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설교.
- 박호종 목사 — 더크로스처치, KCMUSA/데일리굿뉴스가 전한 설교자 명단에 포함.
- 드러머 리노(박병기) — 집회 말미 연주와 간증성 공연.
렛츠고코리아의 이후 전개
렛츠고코리아 공식 About 페이지에 따르면 2023년에는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가족 대상과 다음세대 대상의 두 집회가 열렸고, 2024년에는 세종대학교에서 ‘은혜’를 주제로 집회를 진행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2026년 8월 부모세대 특별집회와 9월 12일 다음세대 메인집회 ‘FAITH’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6년 기독교 언론 보도도 마크 조 선교사를 렛츠고코리아 총책임자로 소개한다.
Missions Connect
Missions Connect는 Mark & Stacey를 전면에 둔 선교 사역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두 사람이 약 30년 동안 교회와 파라처치 조직에 참여해 왔으며 최근 사역으로 YWAM-Kona를 언급한다. 또한 렛츠고코리아의 과거 집회와 마크 조 선교사의 인터뷰를 아카이브하고 있다. 다만 사이트가 어떤 법적 법인이나 교단 조직 형태인지까지 공개 정보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 이 페이지에서는 부부의 공식 사역 플랫폼으로 소개한다.
마크 조 선교사의 사역 네트워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현재 공개 자료를 종합하면 그의 사역 네트워크는 하나의 교단 직책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핵심 축은 다음과 같다.
- 렛츠고코리아 — 현재 가장 명확하게 확인되는 대표·총책임자 역할.
- YWAM / University of the Nations Kona — 동북아 DTS 학교장·리더로 확인되는 핵심 과거 경력이며, 일부 2026 자료는 현재도 YWAM 선교사로 소개.
- 시애틀형제교회 — 교회 공식 기록으로 확인되는 파송 관계.
- Missions Connect — 마크·스테이시 부부의 사역과 렛츠고코리아 기록을 제공하는 공식 성격의 플랫폼.
- 40일 예배와 기도 — 2018년부터 한국과 해외에서 이어진 연합 예배·중보기도 사역.
자주 찾는 질문
마크 조 선교사의 아내는 누구인가?
스테이시 엄(Stacey Um, 엄숙경) 선교사다. 시애틀형제교회·와싱톤중앙장로교회·Missions Connect 등 복수 공개 자료가 두 사람을 부부이자 공동 사역자로 확인한다.
마크 조 선교사는 예수전도단 소속인가?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 DTS 지도자로 사역한 사실은 여러 자료에서 일치한다. 다만 2024년에는 ‘전 YWAM’으로, 2026년 일부 기사에서는 ‘YWAM 선교사’로 소개돼 현재 공식 임명 상태의 표현은 자료마다 다르다.
2022 렛츠고코리아에는 몇 명이 왔나?
주요 보도 집계가 1만5천여 명과 3만여 명으로 다르다. 따라서 Pastors.co.kr는 두 수치를 모두 출처와 함께 제시한다.
마크 조 선교사는 목사 안수를 받았나?
FAITH4(2023)와 크리스천타임즈(2026)는 미국 남침례교단 안수를 받았다고 소개한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교단의 1차 안수 문서까지는 확보하지 못해 해당 보도에 근거해 표기한다.
주요 출처
- 렛츠고코리아 공식 About — 2019 비전 시작, 2022~2025 연혁, 대표 마크 조.
- 렛츠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2026 사역 일정.
- Missions Connect — Mark & Stacey 소개와 YWAM-Kona 관련 설명.
- Missions Connect/Kukmin Ilbo 인터뷰 번역 — 어린 시절·미국 이주·신앙 경험·배우자·렛츠고코리아.
- 시애틀형제교회, 「먹물 같은 이 세상에서」 — 교회 파송 관계.
- 시애틀형제교회, 「Breakthrough를 위한 기도」 — 마크 조·엄숙경, 코나 동북아 DTS.
- 국민일보, 2018 40일 기도 준비 보도.
- 국민일보, 2018 40일 24시간 예배 보도.
- 국민일보, 2023 마크 조 인터뷰.
- 시애틀형제교회, Let’s Go Korea 2022 공식 안내.
- 기독일보, 렛츠고코리아 2022 현장 보도.
- KCMUSA/데일리굿뉴스, 렛츠고코리아 2022 현장 보도.
- 국민일보, 렛츠고코리아 2022 참석 규모 보도.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마크 조·스테이시 엄 선교사 부부 소개.
- FAITH4, 2023 인물 소개 — 남침례교 안수·사역 역할 소개.
최근 확인: 2026년 10월 7일. 출처 간 직책·참석인원 표기가 다를 경우 이를 합쳐 단정하지 않고 출처별 차이를 그대로 표시했다.